27 인치 iMac에 윈도우즈 7 설치하기. 부트캠프로…

처음엔 만만치 않았지만 알고보니 그다지 어렵지 만도 않았다.

일단 보통 부트캠프로 윈도우즈 설치하듯이 다 설치한다.

그러고 나면 화면이 깜깜하다….컥..
너무 쫄지 말고 다시 맥으로 강제 부팅 한 후에
Paragon 의 NTFS for Mac을 깔고…
다시 맥으로 부팅해서…

윈도우즈 설치 디렉토리에
system32/drivers
에 들어가서
ati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sys 파일을 지워버리고
윈도우로 부팅하면 된다.

들어가서 찾아보면 파일이 딸랑 하나 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결국 윈도우즈 기본 ati 화면 드라이버가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인 것….

아주 그지같은 경우다. ㅎㅎ

Launchpad 는 불편하다.

라이언에 포함된 런치패드는 일견 새로와 보이기도 하고 편해보이기도 했는데
막상 써보니 매우 불편하다.
예를 들어 아도비 CS 를 하나 깔아보자. 사용하지도 않을 수많은 어플들이 우루루 등록이 된다. 당연히 그렇겠지만.
그 다음 다른 어플들과 자리를 바꾸어 가며 정리를 해볼라 치면.

한 삼십분은 족히 걸려야 맘에 들게 정리할 수 있다. 심지어는 여러 파일들을 동시에 선택할 수 도 없다.

차라리 이렇게 할거면 그냥 스택에 어플리케이션스 폴더를 얹어 놓고 사용하는게 더 편할 듯하다.

애플애들이 왜 이리 된걸까. 가슴아프다.

영송

맥북

가여운 나의 맥북

기어이 애플에서도 찬밥이 되었다.
새로나온 라이언은 더 이상 내 코어 듀오 맥북을 지원해주지 않는다.
2006년 겨울이었던가. 기억이 가물 가물 히지만. 은행에서 학생용 대출을 받아 사서 졸업작품을 무사히 끝내도록 해주었던 훌륭한 기계였다. 아직도 내 책상에 사년 묵은 22인치 모니터와 붙어서 훌륭하게 동작하고 있다.

가만 지난일을 돌아보면.
먼저 화이트 아이북이 있었구나.

영송